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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리엔(Suri &) “‘공존·공영’ 수리서비스 새로운 가치 제시”
제조·판매사-수리파트너-소비자 매칭플랫폼에서 ‘고객만족’ 창출 EV충전기 매칭 50% 확보 계획 “통신 전문가 노하우 절대 필요” 테이블 오더용 태블릿 시장 주목 태블릿 설치 사업으로 영역 확대 [정보통신신문=김연균기자] 제조사로부터 부품이 없다는 이유로 수리를 거절당하고, 비싼 수리비를 지불해야…